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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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처음 봤을때..

영혼을 빠져나가버리는 줄 알았어

그만큼 너에때173 넋이 나갔었으니까.

하지만 영혼이라도 가져갔으면 했어

그럼 다시 나에게 주기위해 우리는

또 만나서 얘기를 할수 있으니.

처음이었지만..

그래...처음 느끼는 감정이었지만.

낯설지가 않았어

왠지 너라는 애가 나의 어딘가에 있었던..

알고보니...나의 첫사랑이였어

한순간에 나의 마음을 박차고 들어온 너

나 이대로 계속 내 맘에 담아 두어야 하나?

걱정돼/..니가 어느날 나에게

영혼을 돌려주고 다시 또다른 영혼을 찾아

떠돌아 다닐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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