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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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빠져나가버리는 줄 알았어
그만큼 너에때173 넋이 나갔었으니까.
하지만 영혼이라도 가져갔으면 했어
그럼 다시 나에게 주기위해 우리는
또 만나서 얘기를 할수 있으니.
처음이었지만..
그래...처음 느끼는 감정이었지만.
낯설지가 않았어
왠지 너라는 애가 나의 어딘가에 있었던..
알고보니...나의 첫사랑이였어
한순간에 나의 마음을 박차고 들어온 너
나 이대로 계속 내 맘에 담아 두어야 하나?
걱정돼/..니가 어느날 나에게
영혼을 돌려주고 다시 또다른 영혼을 찾아
떠돌아 다닐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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