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한컵의 물
주소복사
목이 너무 말라서
태평양의 물을 다마실수 있을것 같았다
집으로 급히와 마신물은
한컵도 채 되지 않았다
주제:[(詩)사랑] 산**의**님의 글, 작성일 : 2000-10-18 00:00 조회수 82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