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슬플때는 언제나 노래를 불렀다.
내가 기쁠때도 언제나 노래를 불렀다.
내가 힘들어도 언제나 노래를 불렀다.
내가 심심해도 언제나 노래를 불렀다.

지금은.....

내가 슬플때는 그녀가 나를 위로해준다.
내가 기쁠때는 그녀가 같이 기뻐해준다.
내가 힘들때는 그녀가 내게 새힘을준다.
내가 심심하면 그녀가 나를 기쁘게해준다.

이제 세상에서 나에게 더 없이 소중한
그녀를 위해서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내가 줄 수 있는 모든것을 주는것.
내 사랑, 내 마음, 내 목숨까지도.....

주제:[(詩)사랑] [**엽**님의 글, 작성일 : 2000-10-18 00:00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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