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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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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보았습니다..
어제 꿈에..
당황하고 안스러워
보이지 않는 선으로 당신을 보지만.
더욱 안스러운 목소리.
제발 안스럽지 마소서
그대에게 갈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선 밖에 없으니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당신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는 것을..
멀리서 당신의 호흡을 걱정하는 것이
제가 하는 유일한 일이니까...

제발 안스럽지 마소서
부탁입니다. 바로 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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