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가 시를 쓴다고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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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를 쓴다고 할때....

아마도
내 주위 사람들 비웃겠지
주제 모르고 어울리지도 않는 짓 해댄다며
손가락질 하며 비난하겠지
그래
실컷 비웃어....
니들이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만
세상에 자신의 주제에 맞는
아니 속히 말해 외모 따위에
어울리는 일을 해야 한다는 그런 법 있다면
난 아마도 이미 죽어야 맞는 말일껄
아니 태어 나지도 말아야 할까....
내가 시를 써보는 것은
아니 너희들 말 대로 끄적여 보는 것은
내 주제를 모르기 때문이야....
그래서 그녀 사랑했고
넘어 보지 말아야 할 무언가를 넘어 봤기에
상처란 죄를 받고 있고
그 상처 한번 씻어 보려 한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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