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행복 과 바보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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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보이는 별과...
밤 야경에 보이는 불빛...그리고..
옆에서 나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그
어떤 날보다 행복해서 눈을 감아버리는 바보
나를 지그시 바라보는 그.......
먼가 나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눈
나에게 낮은 목소리로 전하는 말소리.....
어떤 날보다 불안해서 눈을 감아버리는 바보
나를 바라보던 그...........
오늘따라 유난히 빛나 보이는 창밖 불빛들...
유난히 뿌옇게 나오는 담배 연기.........
어떤 날보다 무서워서 눈을 감아버리는 바보
그. 무언가 말하고 싶어 하던 입....
(헤어지잔 소리.....!!!!!)
그. 무언가 전하고 싶은 눈빛
(헤어지자는 눈빛.........!!!!)
그게 무서워 눈을 감아버리는 바보
그런 나를 보고 그는 입을열었다........
"너 진짜 바보구나..."
"사랑해 바보야 ....."
...........................................
몇칠이 지난후에 그사람이 하고 싶었던
말 그사람이 전하고 싶었던 눈빛이 무었인지
난 오늘 알았다.....조용한 공간에 들려오는
전화벨 소리.. 듣고 싶었던 그목소리...
전에 말하고 싶었는데 바보니가 눈을감고
무서워하는것 같아 말을 못했다고.....
이제는 말해야 할때라고..............
" 나 결혼 한다........."
..........................................
이것이 19살과 32살의 사랑 이였다.....
그 누구 보다 아름다웠던 사랑
19에 사랑 이렇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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