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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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밥을 먹으면서 그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친구는 그대 이야기를 듣고 아무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흘렀습니다.

친구와 술을 먹으면서 그대 이야기를 또 했습니다.

그 친구가 그대 이야기를 듣고 그러더군요.
'응? 그러냐?'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정도 술이취해 삽겹살과 소주를 마시면서
그대이야기를 또 했습니다.

그 친구가 그대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그러더군요.
'미친넘. 왜 그렇게 사냐?'

시간이 흘렀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제 가슴에게 그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 가슴이 그러더군요.
'어서 말하라고...너무 답답하다고...'

평생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항상 그대 이야기를 하면서...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비록 힘이들지라도...
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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