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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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집니다
대지를 환하게 비추던 그 태양은
아스라한 옛 추억이나 된듯
사방에 가느다란 기억의 끈만 남기고
이젠 마지막 자신의 빛을
대지위에 오색으로 뿌리고
아득한 어둠속으로 사라져가려합니다
다시 올것같이 않은 아침이 두렵고
아직은 아름답기만 노을이 지는게 두렵습니다
주제:[(詩)사랑] 유**권**님의 글, 작성일 : 2000-10-15 00:00 조회수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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