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2 ... -칩십아홉번째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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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허전함이 주위에세 나를 깨우고 있었지요
나도 모르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당신의 소식을 들었지요
나와 떨어진 또다른 공간에서 힘들어 하고 있다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 당신에게 가고 싶었지요
하지만 그럴수는 없어요
나를 멤도는 두려움이라는 핑계 때문이죠.
그리고 당신이 돌아 왔지요
당신만의 아픔을 모두에게서 묻어둔채
빈 자리를 채웠던 거죠
그리고 난 생각 했지요~
당신의 빈자리가 아닌
시간의 그리움으로 남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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