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오십네번째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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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노래지고
내 마음이 새까맣게 타버려도
그냥 바라만 봐야 합니다.
세상엔 흔한 사람이지만..
알수 없는 그리움으로
그냥 바라만 봐야 합니다.
사랑 할수는 있지만
노을 지는 하늘의 두근거림으로
그냥 바라만 봐야 합니다.
* 알수는 있지만
전하지 못하고
느끼고 있어도
울먹야만 하고
그리움에 빠져 헤매어도
그냥 갈수 없는 하늘을 보듯
그냥 바라만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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