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하나가 된다.
copy url주소복사
슬픈 가락의 선율 속에

지친듯 밀려오는 그대의 향기에 취해

서서히 미끄러지는 이성의 숨결

고르게 퍼져가던 갑갑한 심정이

한순간에 터져버린

자그마한 가슴 위로 한없이 쏟아지는

사랑의 징표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기다리는지

달싹이는 작은 입술이

깊은 머법의 공간속으로

날 유혹한다.

다시는 맛볼 수 없는

천국의 심장소리...

두근 두근 두근

작은 리듬이 생긴다.

그대의 옹알임도 음악이 된다.

깊어가는 사랑의 시작

하나가 된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