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된다.
주소복사

지친듯 밀려오는 그대의 향기에 취해
서서히 미끄러지는 이성의 숨결
고르게 퍼져가던 갑갑한 심정이
한순간에 터져버린
자그마한 가슴 위로 한없이 쏟아지는
사랑의 징표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기다리는지
달싹이는 작은 입술이
깊은 머법의 공간속으로
날 유혹한다.
다시는 맛볼 수 없는
천국의 심장소리...
두근 두근 두근
작은 리듬이 생긴다.
그대의 옹알임도 음악이 된다.
깊어가는 사랑의 시작
하나가 된다.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