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히 간직한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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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만큼 밝고 눈부실 수는 없을겁니다.
온 세상의 물을 모아와도,
그녀만큼 맑고 잠잠할수 없을겁니다.
온 세상의 불을 모아와도,
그녀만큼 따스하고 편안할 수는 없을겁니다.
듣고 있나요?
전 당신에게 보지 못할 편지를 쓰고 있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저의 마음이 닿아..
언젠가는 알수 있을 것임을..
기대하며, 고대하며 행복하게 잠에 든답니다.
이제 전, 온 세상의 행복을 모아와도,
그보다 행복할 자신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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