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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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담배연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얼굴조차 잊어버린 하루살이의 사랑
빨간 네온불빛이 내 얼굴에 그늘을 만들지만
삐에로의 가면을 쓰고 나 그대에게
웃음을 보이며 사랑을 갈구한다.
나 오늘도 그대에게 달려간다.
돌아선 뒷모습이 서러운 내 모습뿐
다시 또 찾아나서야만 하는 나의 서글픈 운명
또 다시 누가 나의 곁에 머물러 줄런지....
끝없이 보이지 않는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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