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전 사랑한다는
이 한마디를 한다는 것이
정말 힘들줄
드디어 알았습니다.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항상. . .
마음속으로만 간직한
나의 소중한 사랑을. . .

잠시 깊은 생각을 하고 있는
나의 소중한 사랑을
바라봅니다.
나의 소중한 사랑을 볼때
전 마음속으로
그의 생각속...
그의 마음속...
그 어딘가 내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의 첫시 입니다.
시가 이상하지만 그래도 잘 읽어주시길...

주제:[(詩)사랑] 자**나**님의 글, 작성일 : 2000-10-13 00:00 조회수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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