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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더러운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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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놈이야

내 눈 앞에 낯선 여인과 걷고 있는 녀석
분명 그에게 사귀는 여자 있을텐데
다른 사람과 팔장하며 다정히 걷고 있네
그 녀석 그렇게도 사랑 한다는 말이 쉬울까
지금쯤 아무것도 모르고
녀석 하나 바라보고 있는 그 여자 불쌍하네
더러운 놈
하지만 내 마음속에 내 기억속에
그 답답하고 어두운 곳에 오염된 곳에
널 가둬 놓고 있는
내가 더 더러운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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