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에 대한 진실
주소복사

이제는
그 이른 석자에도 치가 떨린다며
차갑게 돌아선다면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 사랑이라고
그 이름 석자에 이미 눈물 토할 사랑이라고......
세상의 반은 남자고 또 다른 반은 여자지만
그 중 단 한사람만이 네게 내려주신
사랑인 것을......
사랑의 크기가 커서
이별이 더욱 버거운 것이 아니라
이별이 지독할수록
사랑의 깊이가 깊다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날개를 달아준 사람이라면
그리고
너를 보내며 하나씩 배워가는
나를 보면서
사랑과 이별에 대한 진실을 깨닫는다.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