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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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을 들어내다가
너의 사진을 발견했다.

뽀얗게 내려앉은 먼지 아래
얼룩진 너의 사진을....

다 지워버린줄 알았는데
헤어지던날 흘린 눈물한방울
머금고 거기에 있었구나.....

눈속 깊숙히 아주 깊숙히
너의 얼굴을 각인하고
새집 농밑에 밀어 넣었다.

또 언젠가 널 잊어 갈테지...

그때는 이사를 가야겠다.

***********안녕하세여.
오늘 새로 가입했읍니다.
너무 좋군여..
오래 동안 찾던 무언가를 찾은듯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찾아와서 볼랍니다.
가입인사로 새벽에 막 지은 따끈한 시한편 올립니다. 흉보지 마시고 격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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