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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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이 있으면 너랑 함께 듣고 싶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너랑 함께 보고 싶구
예쁜 옷을 입으면 너에게 제일 먼저 보이고 싶더라
비오는 날에는 우산없이 너랑 함께 걷고 싶구
바람부는 날에는 파도가 세차게 부는 바닷가를
너랑 함께 걷고 싶어
햇살이 눈부신 날에는 작은 화분이 놓인 창가에서
너랑 함께 오래도록 햇살을 맞고 싶더라
우울한 날에는 반짝이는 동전을 넣고 너에게 전화를 걸고 싶구
슬픈 날에는 하루종일 너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달래보고 싶구
정말 정말 외로운 날에는 네가 함께 있어 줬으면 좋겠어
걱정거리 생기는 날에는 아무말 없이 먼곳을 응시하던
네 모습이 보고 싶구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날에는 너의 가슴에 안겨
마음껏 울구 싶더라
슬픈 영화를 보고나면 너랑 함께 울고 싶구
너와의 추억을 마음의 한페이지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
넌-있지
먼 곳에 있지만 나를 감싸줄 수 있는
좋은 친구라고 꼭 말해주고 싶어.
친구란!! 인디언들의 말로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자”라고 하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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