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
주소복사
사랑만이
겨울을 이기고
봄을 기다릴 줄 안다
사랑만이
불모의 땅을 파헤쳐
제 뼈를 갈아 재로 뿌릴 줄 안다
천년을 두고 오늘
봄의 언덕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줄 안다
그리고 가실을 끝낸 들에서
사랑만이
인간의 사랑만이
사과 하나 둘로 쪼개
나눠 가질 줄 안다.
주제:[(詩)사랑] 사**이**님의 글, 작성일 : 1999-09-30 00:00 조회수 991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