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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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럴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난..
널 옆에 두고 지켜 봐야만 하는.
젠장..
난 왜 너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까.
도움을 필요로 하는 널 바라보며
가슴아파 울고 있는 널 보며
젠장..
난 왜 이렇게 초라한 걸까.
아무 도움도 줄수 없는 나
나 자신이 싫다.
젠장..
울고 있는 널 다시 웃음을 찾아 주고 싶은데
작은 도움도 줄수 없는 나.
제기랄..
젠장 젠장...
왜 내눈에서 눈물이 는 걸까?
아직도 메마르지 않았던 걸까?
바보 처럼 울고만 있는 나
젠장..
미안해..널 다시 아프게 하는구나.
나 가슴이 아파 미칠것 같아.
너의 우는 얼굴이 눈에 들어와.
젠장..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도 못한 놈.
나 같은 건 사랑할 자격 조차 없지.
널 사랑해서 미안해.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해..
지금도 아파할 널 ...
지금도 나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을 널.
가슴이 터져 버릴 것 같은 기분.
젠장
젠장
젠장
난 힘이 없어.....
도움을 주지 못하는 구나..
제기랄 세상이 왜 이꼴이야.
젠장..
또 다시 널 아프게 하는 바보
난 담 세상에 태어난다면
진짜 열심히 살아갈래.
널 지키기 위해..
지금도 울고 있는 널 외면해야 하는 양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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