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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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신(? - 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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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던길을 돌아보아도 당신은 없습니다.
슬프지도 않은 나뭇가지만 바람에 흔들리고
훵한 바람에 가슴이 시려옵니다.
가는길을 찾아보아도 당신은 없습니다.
따라가는 발자욱이 누구의 흔적인지도 모르고
채워지지 않는 그림움만 밟고갑니다.
적막을 깨고 발자욱 소리가 들립니다.
와짝 눈을 뜨고 가득히 차오는 하늘을 보며
조용히 되뇌여 봅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주제:[(詩)사랑] a**y**님의 글, 작성일 : 1999-07-17 00:00 조회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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