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9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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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잊을 때도 된 것 같아요
그대 지금처럼 울지 말아요
정말 미안해요
아프게 할 생각은 아니었죠
혹시라도 그대 내 맘 안다면
나를 미워하지 말아요
가질 수 없는 사랑, 그 시련은
누구에게나 힘겨운 걸 테니
떠날 수밖에 없는 나
그대를 울려두고 떠나요
이런 내 맘 더 아프지만
이젠 때가 됐어요, 울지 말아요
정말 미안해요
이젠 그대 곁을 떠나려 해요
추신: 원래 이 글을 지은 목적은 노래 가사거든요. 그러니까 가사같다고 웃지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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