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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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9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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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너무 밝게 빛나서
다가갈 수 없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댈 향한 나의 모습이 왜 이리도
작고 초라한지...
그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그대 나를 좋아하는 이유조차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말 아는 게 없습니다
그래도 이런 저를 그대는 사랑해 주십니다
그래서 그런 당신을 저는 사랑합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당신을...
당신은 저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주제:[(詩)사랑] 연****님의 글, 작성일 : 2000-10-02 00:00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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