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어떤 한사람
copy url주소복사
어떤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무감정으로 살았습니다.그래서 우는법도 웃는법도 몰랐습니다.

그런 그녀에게도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으나 무감정으로 살아온 그녀에겐

사랑을 표현하기가 무척아나 버거웠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을 언제나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몇년뒤 그녀가 사랑하는 그는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때 처음으로 아픔과 슬픔을 배워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아픔과 슬픔을 표현할수 없었습니다.

우는 방법도,아파하는 방법도 몰랐거든요.

5년이 지난뒤 그녀는 사랑하는 그의 아이의 유모가 되어 그 아이를 보게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때 비로소 그녀는 기쁨과 행복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기쁨을 표현할줄 모르는 그녀는 다른사람의 눈에는 차가운 여자로 보일 뿐 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흘러 그녀나이 0이 되어서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그녀는 그에게로 달려갔습니다.

나이를 먹어 병들어 지친몸 이었지만 오늘이 오기를 몇십년을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그때에는 사랑하는 그가 이세상에 없었습니다.

그녀는 땅바닥에 주저앉아 울었습니다. 그동안 무감정으로 살아온 자신을 한탄하면서...

그게 그녀의 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울음이었습니다.

그리고...그녀는 바로지금 이자리에 서 있습니다.

---------------------------------------------
나이가 너무 어려 어설프기만 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