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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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추억이 물씬 풍기는 그 거리에...
많은 것이 변했지만 니가 좋아하던 그 나무와
그 거리는 그대로 였다.
아름다운 하늘과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 또한 그대로 였다.
달라진건 널 그때 보다 더 그리워 하는 나의 마음과
나이를 들어가며 변하는 나의 모습
이젠 모두들 아저씨라 말하는 나의 마음속에
넌 아직도 수줍은 처녀의 모습으로 남아있다.
언제까지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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