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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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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 랑

첫사랑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사랑에게는 미안한
첫사랑의 생각
떠올라
나를 다시 슬프게 합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겨울에 눈이 내리면
낙엽을 덥어 버리듯
첫사랑을 잊은줄만
알았는데,

봄에 눈이 녹는 것처럼
첫사랑의 낙엽은
어린 새싹이 되어
나를 다시 슬프게 합니다.

가슴 아파서
사랑을 버리고
첫사랑을
찾아가려고 하였지만

첫사랑 곁에는
다른 새싹이 돋아나 있었고
환한 태양도 미소지어 주고있었습니다.

첫사랑
첫사랑아
내가 바보였어
미안해 너를 아프게 해서
이젠 추억이라는 화분에
너를 추억으로 가꾸며
보기만 할께
알았지.....

첫사랑을 더 이상
나의 가슴에 담아 두지 않고
곁에 있는 사랑에게
첫사랑의 눈물을
미소로 바꾸어주며
지금의 사랑이 나의 곁에서 행복할수 있게 하겠습니다.

- 선 익 생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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