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 ...늪......그리고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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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댄스 노래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런 노래에 기뻐하는 내 자신을 보고 내가 스스로 의아해한다..
오늘 그녀와 혜어진 후 집으로 오는길...
난 웬만하면 조용한 노래를 듣는다..
하지만 오늘 난 쿨 노래를 들으며 왔다..
어찌나 그 노래가 신나게 들리던지....
그리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발라드도 평소완 다르게 아주 편하게 들렸다...
아마도 그녀 때문인 것 같다.
이렇게 그녀는 이제 나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그녀와 연관시키게 된다...
너무나 빠져 버렸다..
아주 많이 빠져버렸다...
이젠 빠져나올수 없을 것 같다..
사랑할수록 두려워진다는게 바로 이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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