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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이라는 말은 쉽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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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았습니다.
정말 그 말을 하지 않아야만 했다는 걸...
차라리 그 때 말을 하지 않았음을 나았을것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말이 아닌
벚꽃이 짐에 따라 점점 깊어진 바다가 되어
서글퍼진 저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알았습니다.
그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음을...
조용히 눈을 감고 지나버린 추억으로 간직하는 것을...
그렇게 나를 사랑해야 했던 그를 떠나
잠못이루는 저의 마음을 외면한 것이었습니다.

마지 못해 해버린 말이 아니라
나중에 알게 될 소중함을 위해서
그 말은 쉽게 할 수 없음을
너무 늦게야
저는 알았습니다.

그 말을 하기위해
지새운 별아래로
떨어지는 저의 눈물을
그는 사랑이라는 말로
저를 아프게 합니다.

저는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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