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거머리(?9세의 시)
copy url주소복사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지만....
날 떠날 줄 알았지만.....
당신을 잊지 못하리란 걸 알고 있었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알면서 체념할 수 밖에요.
그래요.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진심으로....
미치도록 당신만을....
그대와 헤어지고 짧지 않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제 나의 주변에 그대의 온기는 남아있지 않습니다.
더 이상 그대의 흔적은 남아있질 않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아직도....
아직도 난 그대를 사랑합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