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구걸(?9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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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오직 그대가 세상의 전부이듯이....
그대의 일부가 나이길 밤새워 빌어봅니다.
내가 그대를 생각하는 마음의 극히 일부가 그대에게도 자리하고 있다면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그대가 알아준다면
삶이 이리 지루하고 힘겹지는 않을 테죠.
당신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 없는 것....
당신 없는 세상은 나에겐 무의미한 것 일 테죠.
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슬픈 건 이런 나의 마음을 그대가 몰라준다는 슬픔이랍니다.
내가 가진 최고의 보물...
내가 가진 최대의 축복은 그대라는 존재.
그러기에 그대 없는 세상은 무의미한 것.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내가 당신을 기억하도록...
당신을 향한 이 마음이 변함 없기를 빌어주세요.
내가 그대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만 마음의 문을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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