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9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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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겐 잊혀져 버렸을지라도....
오늘도 어제같이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그대에겐 필요 없는 사람일지라도....
사랑은 떠난 뒤에야 깨닫게 된다는 말...
그것을 저는 그대를 떠나보내면서 깨닫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
그것을 저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그대를 잊어야한다는 말....
차라리 저에겐 지옥입니다.
오늘도 그대를 생각합니다.
그대와 같은 하늘 아래서 살고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나요.
내가 싫어 떠난 님을 그리는 한 사람이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것을 님은 알까요.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내일도 그대를 기억하며 슬픔에 빠져들 테지요.
단지 그대를 그리는 마음에 오늘도 잠 못 들고
외로이 눈물로 밤을 지새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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