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에...(?9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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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한 모습의 나
인생의 좌절을 맛보아야 하지만
그 시련은 아직 어린 내가 격기엔 너무 힘겨운 것을.....
모든 것이 차라리 꿈이라면.....
한번 스쳐 지나갈 악몽이라면.....
남겨진 슬픔을 모르는 나에게.....
떠나는 슬픔만을 간직하고 떠나는 나에게.....
모든 것을 잃어야만 하는 나에게....
운명 앞에 힘없이 주저앉는 나에게.....
모든 것은 아픔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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