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그 이상의 집착(?9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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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떠났습니다.
차마 못한 작별의 인사.....
나를 두고 그는 떠나갔습니다.
눈물을 흘리지는 않습니다.
이미 말라버린 나의 눈물은.....
기다릴 겁니다.
그대가 돌아오실 때까지.....
그것이 만일 집착이 된다해도
그대만을 기다리는 한 여인으로 남겠습니다.
오늘도 울고 있습니다.
마음 속의 절규입니다.
오늘도 하염없이 들리지 않는
울음으로 그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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