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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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워 하는 사람이.

그리움의 대상이었음 한다
나도 그 사람에게

낙엽이 떨어지는 거리를 거닐다 문득.
어둠속에 피어나는 하이얀 천사의 눈물을 보다가 잠시.
추억의 책장을 넘기다가 우연히.
그렇게만이라도

함밤의 꿈 속에
너와의 헤설픈 만남의 행복이
아침의 텅빈 공간의 외로움으로 다가오는 널

이젠 그만 그리워하고 싶다
이젠 너를 사랑하고 싶다

각본의 드라마 속의 너와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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