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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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서면 기차역이 된다
머뭇거리는 안타까움
떨어지는 이슬 또한 잠시 멈추어
눈에 밟히는 사랑
이제 큰사랑 이슬처럼 부르길 원하리라
강물처럼 붙어 있기 바쁜 다슬기를 위해 흔들리고
나무처럼 담넘어 가지를 내뻗은 나뭇가지의 귀소본능으로 흔들리리라
바람이 부는 날
너의 사랑으로 나는 다만 돌아오려 흔들리리라
눈이 오는 날
눈꽃으로 면사포를 쓰리라
주제:[(詩)사랑] r**o**님의 글, 작성일 : 2000-09-20 00:00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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