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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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하루의 일과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침에 눈을떠 천장에 뜨는 당신의 얼굴과 잠들기전 하늘에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이 내가 눈떠 잠들기 전까지 보이는 전부입니다.
언제라도 전화를 할 수 있지만 하루에 한번밖에는 그러지 못하는건...그리움 때문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면 보고싶다는 말밖에는
다른말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당신또한 그러할텐데...나역시 그러면 당신또한 힘들겠지요..
그리움은 당신의 목소리조차 듣기가 두렵게 만듭니다...
우리 헤어져요....그 말이 오히려 쉬우련만
그러고 난 후 더한 그리움에 내 목숨 연명하지 못할것이 더 두렵습니다...
아무리 그리움이 고역이더라도 아무렴 같은 하늘아래 서있는것이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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