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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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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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린다.
우리가 첨보는 그날...
비안에서 만나고,
비안에서 속삭였었지.
그땐 얼마나 행복했던지...
내생에 최고의 시간이었을지도 몰라.
아마도...
비가 내린다.
우리가 헤어지는 그날...
비안에서 만나 비안에서 끝나는 우리...
지금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난 혼자 길을 걷는다.
그녀없은 외로운 이길...
그녀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주제:[(詩)사랑] 이**현**님의 글, 작성일 : 2000-09-19 00:00 조회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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