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생활..
주소복사

부시시한 눈을 닦고..
세수를 하고 난 후 거울을 보며..
깨끗해진 얼굴을 다시 들여다 보며..
그 속에서 니 모습을 찾아본다..
언젠가 얘기했듯..또하나의 나인...너.
지금 내눈에 보이는 이 모습이..
내가 사랑했던 니모습이 아니길..
씻고 난 후라도....변함없는..
맑아질 수 없는 눈동자,
가득 부어있는 얼굴,
재가 떨어지는지도 모르는 담배..
지금의 내모습이 내가 사랑한 니모습은 아니길..
또 하나인 나이기에 마음을 저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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