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한가지 사랑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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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손짓하는 그대를 잡으려 뛰어갔지만
점점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
또 하루가 지났다
냉정히 끊어진 전화기만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의 전화를 기다린다.
이 고통의 시간이 흐르면
다시는 그대를 생각하지 않으리라.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보다는
그저 받아들이려 한다.
그대를 생각하면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그대 또한 이렇게 아플텐데
울고 싶지만 용납할 수 없는
내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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