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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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알았을때부터 난 그의 주위에 있었습니다.
아침햇살이 창가에 머물때부터 어두운 하늘에 별빛이 그려질때까지
그와 마주칠땐 머뭇거린 나였지만 눈빛으로 마음을 읽었습니다.
그가 나를 알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져 행복했습니다.
힘들거나 지칠땐 그가 항상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를 위로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어디론가 가야되어야 했고 나는 그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곳으로 간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가 너무 그립습니다.
다시돌아올 그때까지 그만을 생각할겁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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