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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 잊을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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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가 없어서..
이젠 잊은척 하려 하네요.

잊지 못하면.. 잊지 아니하면..
그대 더 이상 좋은사람..
만나지 못할까봐..

사랑도 아닌.. 우정도 아닌..
어색함이 길어질수록..
서로에 대한 사랑은 깊어지겠죠..

그래서.. 아프지만..
누구와도 바꿀수 없는 그대이지만..
이젠.. 잊은듯 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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