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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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이별의 안타까운 글을 읽으면 그렇게 아름답고 아쉽게 보이던데, 나도 저렇게 이별해야지 했는데 막상 이별에 다다르니 이젠 아무 말도 아무런 생각도 없어진다...
이별할 때 그 마음 아름답게 미화시켜 아름다운 글로 표현하려고 했는데 이별을 준비하려고 하니 아무런 글도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는다...
내가 너무 이별앞에 너무 거만했는가 보다...
사랑을 빽으로 이별앞에서 너무 잘난 척 했는가 보다...
사랑은 내 편이 아니었는데.....
겸손히 사랑을 보내 주어야 할 것 같다.
내게 잠시라도 행복을 가자다준 것도 감사해하며 아쉽지만 죽도록 하기 싫은 일이지만 사랑을 보내야 한다.
이별을 맞이하며 난 이별앞에 겸손해야 된다는 걸 깨달았다.
맘이 너무 아프다.
조금씩 저려온다.
하지만 보내야 한다... 내가 꿈꾸던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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