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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너의 눈뒤로 경멸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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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바라보는 너의 눈에서
난 너의 경멸감을 느낀다.
내가 미울거란건 알겠지만,
나 또한 이정도의 경멸은 견뎌내기 힘들다.
술을 뒤로 하며 지금껏 추억을 되새겨 본다.
둘도 없이 행복했지만..
둘도 없이 사랑했지만..
나 이제 더이상 그대에게 갈수 없나보다.
그냥 이대로..
너의 경멸어린 시선을 뒤로한채..
이젠 너를 포기해야 하나보다.
주제:[(詩)사랑] 디**이**님의 글, 작성일 : 2000-09-15 00:00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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