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고 백 - 다섯번째 -
copy url주소복사
사랑하는 것을 모른다면

모른 체 하세요.

사랑하는 감정을 느꼈다면

이젠 안심이 됩니다.

항상 잊지 않고 보내 온

엽서안의 가을 낙엽은

그대 사랑이라고

속삭이는듯 합니다.

손잡고 싶어도

죽도록 떨리는 마음에

작아진 저 반달만 같아서

미련을 삵여가야 하는

바보가 됩니다.

언젠가 기약없더라도

그대 가을낙엽은

별무리처럼 가득히

간직 할께요...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