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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해바라기(부제:사이버친구 크롬을 위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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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의 관계는
해와 해바라기 입니다

그대를 바라만 보고 있자니 나는 타 죽을 것이고
그대를 등지고 있자니 나는 말라죽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음은
그 뜨거운 볕마저
일순간에 나를 위한 양분이 되길 믿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바라는 것이 있다면
기나긴 밤이 찾아오지 않는것입니다


*덧붙이는 말 : 크롬의 외사랑이 꼭 이뤄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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