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 사람이 좋아하는...
copy url주소복사
난 TV이고 싶다.
그럼 그 사람은 나만 쳐다보고 있을테니까..

난 그 TV안의 바둑 알이고 싶다.
그럼 그 사람은 나만 느낄 수 있을테니까..

난 그 사람의 옷이었으면 좋겠다.
그 사람의 손길을 항상 느낄 수 있을테니까..

난 그 사람의 좋아하는 음식이었으면 좋겠다.
그럼 그 사람 안에서 잠시나마 머물 수 있을테니까..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
보고 있어도 아쉬워서 미쳐버릴것 같아서..

난 그 사람이 좋아하는
모든것이 되고싶다.

아름답지 않아도 좋다.
생명이 없어도 좋다....

..........................
.............................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