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 사랑은 아직도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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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에선 다 지워버린 이름인데
마음 속에는 깊이 새겨진 이름이 있습니다

머리 속에선 다 지워버린 얼굴인데
눈 앞에서 아물거리는 얼굴이 있습니다

머리 속에선 다 지워버린 목소리인데
귓속에서 맴도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머리 속에선 다 잊어버린 전화번호를
잘도 기억하는 내 손이 미울뿐입니다

내 마음, 내 눈, 내 귀가 한없이 미울 뿐입니다

p.s. 제가 처음으로 올리는 시 입니다. 느낌도 좋고 조언도 좋으니깐 이메일로 소감보내주세요...
처음이라 그런지 *^^*
저의 이멜 아이디는 suho100hj@hanmail.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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