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나를 떠났다...

주위 영화들이 나를 주인공으로
만든것 같고

모든노래가사는 내 얘기나
다름이 없다

핸드폰에 너와의 문자메세지는
추억을 되살릴
수단이 되고....

내 손에 끼워진 반지는
안빠진다는 궁색한 변명보다는
빼기 싫다는게 더 옳을것이다.

슬픈 눈물이 흐를때...
나는 눈물을 훔쳐내지 않는다..

그녀가 돌아와 ..
하얀손으로 내 눈물을
닦아줄날만을 기다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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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고1에 남아예여..
개인적으로 시를 조아해서 ..
이 사이트까지 왔네여..~
아프로도 조은시 마니마니
서주시고욤~~~빠잉~

주제:[(詩)사랑] 상****님의 글, 작성일 : 2000-09-09 00:00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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