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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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파라솔 우산을 누가 쓰고 간다면
우린 이렇게 말하겠지?
"지독하다. 저렇게도 같이 있고 싶을까?"
"근데 우리도 그랬잖아."
우린 사랑하나로 주위의 시선을 이겨냈지
킥킥~~
우리 손잡고 가는건 자연스러워두
남들 어깨동무하면
"지랄들 하고 있네"라고 욕한다
우린 왜 이럴까...
남들 보기에 우리는 바퀴벌레 한쌍이고
찔긴 고무줄이고
더럽게 싸우고...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
주제:[(詩)사랑] 김**훈**님의 글, 작성일 : 1999-06-10 00:00 조회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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