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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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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밤
새삼스럽게 올려다 보는 하늘
그곳에는
너무나도 많은 별들이 빛나고 있습니다

별 하나
별 두울
별 세엣
......

수천개의 별들 사이를 오가는
나의 두 눈 속에
아무리 헤아려도 도달하지 못 할
가혹한 별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명멸하고 있습니다

그대여!

가슴 설렘으로 잠 못 이루는 이 밤
드넓게 펼쳐진 우주 속에
참으로 많은 별들이
너무나도 많은 빛깔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노오란 별
파아란 별
빠알간 별
......

(그리고
그대의 까아만 별,
빨려들어가 버릴 듯
아름답게 빛나는
두개의. )

눈동자에 펼쳐진 별들의 유혹에
까맣게 그을려버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더욱더 빛을 내며 타오르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진실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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